수강한지 12일째 입니다.
처음에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너무 어색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.
첫 수업은 진짜, 말할려고 하니 머리가 하얘지고 어렵더라구요..
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말하는 연습에 더 집중했어요.
제 발음이 안좋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번 선생님께서 교정해주셔서 순간 순간 잘못된 발음을 고칠 수 있었어요
어차피 회화하고 싶어서 시작한건데 꼭 저처럼 포기하지마시고 말하기 연습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